KBS는 올해 'KBS 국악대상'의 대상 수상자로 해금 연주자인 변종혁 추계예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가악상은 강권순, 작곡상 박경훈, 민요상 고금성, 판소리상 전인삼, 연주(현악)상 이슬기, 연주(단체)상은 노름마치, 특별 공로상은 성우향이 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신설된 무용상은 임이조 서울시무용단장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31일 낮 12시10분부터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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