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한국의 리더를 뱃속에서부터 가야금 소리로 키울 태교음반이 찾아온다.
국내 최초 가야금오케스트라 숙명가야금연주단이 24일 산모들을 위한 왕실 가야금 태교음반 ‘달콤한 하품’을 발매했다. 이 음반은 지난 2010년 숙명가야금연주단의 왕실태교콘서트 ‘달콤한 하품’ 공연 후 관객들의 지속적인 음반 제작 요청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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