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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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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국립국악원 - 황병기 가야금 작품세계 Ⅲ 1. 공연명 : 황병기 가야금 작품세계 Ⅲ 2. 장소 :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우면당 ▶ 지도보기 3. 날짜 : 2022년 9월 29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전석 20,000원 6. 문의 : 02-583-4300 7. 공연정보 더보기 ▶인터넷 예매하기 ◆ 출연진 : 박현숙, 김일륜, 곽은아, 이정자, 기숙희, 안나래, 김웅식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국악방송특강,황병기 명인'한국음악의 멋과 가야금의 세계' (4월 15일) 일시: 4월 15일 오후 2시(무료)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내 강의살 ▶ 지도 보기 문의: 02-300-9981,9985 ▶ 황병기 프로필 ▶ 국악방송
12월 31일 황병기,양방언,박칼린 출연 <국립극장 제야음악회 2012 >공연 1. 공연명 : 국립극장 제야음악회 2012 2.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2년 12월 31일(월요일) 4. 시간 : 오후 10시 5. 문의 : 02)2280-4114~5 6. 관람료 : VIP석 10만원 / R석 7만원 / S석 5만원 ☞ 황병기 프로필 ☞ 양방언 홈페이지 ☞ 관련정보 더보기
황병기는 누구… 중학교 3학년때 가야금에 빠져 황병기 명인은 국내 최고의 가야금 연주자이자 국악 작곡가다. 국악전공자는 물론 클래식 마니아, 재즈연주자, 비보이 아티스트까지 그의 음악에 열광하는 층은 다양하다. 최근 자신의 가야금 산조작품을 CD로 낸 벨기에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 보두앵 드 제르는 황병기의 가야금 연주 CD를 듣고 일종의 전율을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황병기 명인의 음악은 국악의 층위에서 클래식에 버금가는 위치를 차지한다. 황 명인은 “KBS 클래식 방송에서 서양음악만 틀었을 때도 내 음악은 다른 음악과 어울렸다고 들었고, 르네상스 음악감상실에서도 국악음반 중에서 내 음반만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달항아리처럼 순수하고 마음을 비운 듯한 음악을 풀어놓았다가 때로는 전위적인 소리를 만들기도 했다. ‘미궁’이 대표적이다. 미궁은..
6월1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황병기와 원일의 지휘로 ‘정오의 음악회’ 열려..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립극장이 6월을 맞아 전 예술감독인 황병기와 현 예술감독 원일의 지휘로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정오의 음악회’는 예술성 높은 전통음악과 편안한 창작음악 등으로 우리 음악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국립극장의 대표적 상설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브런치 콘서트 형태로 꾸며진다. 이번 ‘정오의 음악회’에서부터는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의 무대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 마련된 코너인 ‘정오의 소리’, ‘정오의 춤’을 통해 우리 소리와 신명을 더욱 재밌게 감상할 수 있다. --> 해럴드경제 해당기사 더 보기
4월15일 LG아트센터에서 늘휘무용단, 황병기 가야금 선율 위에 공연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사계절을 품은 춤사위 늘휘무용단 예술감독인 김명숙 이화여대 교수는 "늘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월급을 털어 공연을 제작해왔다. 1996년 창단 후 16년 동안 작품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4월 15일 LG아트센터에서 `춤으로 그리는 사계 상상Ⅲ` 무대를 펼친다. 황병기 전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작곡하고 연주하는 가야금 선율 위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과 상생하는 인간의 몸짓을 풀어낸다. 최근 정부의 창작 지원금 작품 선정에 실패해 여전히 제작비는 빠듯하다. 예산도 부족하고 단원들은 삶은 감자와 김밥을 먹으며 연습한다. 친구인 김정희 경원대 교수가 의상을 제작하고 학교 동료인 최유미 이화여대 교수의 영상도 후원을 받았다. --> 매일경제 해당기사 더 보기
#국악 거문고 명인의 동화(冬花), 바람에 절로 우는 소리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거문고 명인 3인이 들려주는 국악소리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과 거문고의 명인들이 함께한 국악 [동화, 바람에 절로 우는 소리](지휘 김성진)가 오는 12월 21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이번 무대에서는 총 5곡을 선보인다. 서울아리랑을 비롯해 거문고 협주곡 ‘청천’,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주제에 의한 협주곡, 거문고 협주곡 ‘무영탑’, 고구려의 여운 등이 연주된다. 이 중 서울아리랑, ‘청천’, ‘무영탑’은 지휘자와 연주자가 직접 작곡한 곡이다. 거문고 연주는 KBS국악관현악단의 수석 및 악장이자 작곡가인 명인 정대석, 국립국악원 정악단 전악집박 이세환,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전수교육조교인 이재화가 맡는다. 한편, 공연제목 '동화, 바람에 절로 우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