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립극장이 6월을 맞아 전 예술감독인 황병기와 현 예술감독 원일의 지휘로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정오의 음악회’는 예술성 높은 전통음악과 편안한 창작음악 등으로 우리 음악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국립극장의 대표적 상설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브런치 콘서트 형태로 꾸며진다.
이번 ‘정오의 음악회’에서부터는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의 무대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 마련된 코너인 ‘정오의 소리’, ‘정오의 춤’을 통해 우리 소리와 신명을 더욱 재밌게 감상할 수 있다.
--> 해럴드경제 해당기사 더 보기
'국악공연정보 >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국악관현악단 제205회 정기연주회, 6월28일 여의도 KBS홀에서 #국악 공연 (0) | 2012.06.25 |
---|---|
6월28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강연콘서트 ‘명창 안숙선, e-국악에 접속하다’ 개최 (0) | 2012.06.14 |
문화부, 5월18일~6월17일까지 전통예술 고궁상설공연 ‘고궁에서 우리 음악 듣기’ 개최 (0) | 2012.06.11 |
살풀이춤 전설 이매방, 최승희 수제자 김백봉 6월9일 '명작명무전' #국악 (0) | 2012.06.07 |
6월9일 국립국악원 예약당에서 세종국악관현악단 창단 20주년 기념 음악회 (0) | 2012.05.30 |
최고 명인, 5월~12월까지 4회에 걸쳐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춘하추동' 명품 #국악 공연 펼쳐 (0) | 2012.05.14 |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의 무대 이자람의 '억척가' 5월11~17일 앵콜공연 (0) | 201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