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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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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한류 - 안숙선,이춘희 등 쟁쟁한 명인들.. 6월29일 도쿄공연 전석 매진 --> 도쿄 기오이홀 홈페이지 판소리의 안숙선(사진), 장구의 김정수, 대금의 박용호 등 한국 국악을 대표하는 명인들이 일본에서 정통 공연으로 ‘국악 한류’의 불을 지핀다.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도쿄 요쓰야 기오이홀에서 열리는 ‘한국의 풍류’ 한판. 지난해 2월 우리 선조의 풍류를 잇고 더 많은 국악 명인 양성을 위해 출범한 양주풍류악회 회원 14명과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 안숙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명창이 나선다. 황준연 서울대 국악과 교수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의 1부는 양주풍류악회 국악 명인 14명 전원이 무대에 올라 불교연주음악 으로 문을 연다. 모두 8개 악장으로 이루어진 45분에 걸친 연주에는 향피리,..
6월28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강연콘서트 ‘명창 안숙선, e-국악에 접속하다’ 개최 -->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판소리, 가야금병창, 창작판소리, 창극에 이르기까지 소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능통한, 자타가 공인하는 이 시대 최고의 명창 안숙선(63)이 들려주는 그녀의 소리 세계와 인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가 100여분 간 펼쳐진다. 국립국악원 (원장: 이동복, http://www.gugak.go.kr)의 온라인 국악전문 교육사이트인 e-국악아카데미 (http://www.egugak.go.kr)에서 오는 6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강연콘서트 ‘명창 안숙선, e-국악에 접속하다’를 전석 초대로 개최하는 것. e-국악아카데미는 국악이론과 교양, 가야금, 거문고, 단소, 대금, 해금, 피리 등의 실기 강좌를 총망라한 국악 전문 교육사이트로 국악에 관심은 많..
판소리 쑥대머리 - 안숙선명창 판소리 감상 --> 유튜브에서 보기
4월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 펼쳐~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악의 참맛을 거장의 명연으로 즐기는 무대가 마련된다. 4월 19일 오후 7시 반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명인무대’다. 안숙선(판소리), 이재숙(가야금), 정재만(무용), 정재국(피리)이 무대에 선다. 2009년부터 시작한 명인무대는 지난해 세종M씨어터(609석)에 올린 공연이 유료 객석 점유율 79%를 보이면서 올해는 3022석 규모의 대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 동아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안숙선 명창, 8일 오후4시 보령문예회관서 50년 #국악 외길 인생 풀어내 --> 보령문예회관 홈페이지 안숙선 명창이 오는 8일 '비바보령 아카데미'서 50년 국악 외길인생을 풀어낼 예정이다.(사진제공=보령시청) 안숙선 명창, '비바보령'서 새봄맞이 소리특강 국내 국악계의 프리마돈나 안숙선 명창이 8일 보령을 찾아 ‘비바보령 아카데미’에서 새봄맞이 소리 특강에 나선다. 안 명창은 소리꾼의 운명을 타고난 여류명창으로 50년이란 국악 외길을 걸어오고 있으며 지난 199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가야금 산조와 병창 예능보유자이다. --> 아시아뉴스통신 해당기사 더 자세히 보기
새타령,뱃노래-가야금 병창 국악공연 동영상 (모듬북:고석진 외 6인) --> 유튜브에서 보기
안숙선 명창의 '흥보가' 공연과 함께 하는 특별한 송년 #국악 2011년 마지막 날 밤을 안숙선 명창의 판소리 공연과 함께 할 수 있다.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2011년 국립극장 대표 상설공연 ‘완창판소리’ 올해 마지막 공연을 오는 31일(금) 저녁 8시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무대에 올린다. ‘완창판소리’는 지난 3월 26일 국립극장 달오름 극장에서 송순섭 명창의 박봉술제 로 첫 문을 열었으며 이번 공연이 아홉번째다. 올해 ‘완창판소리’의 대미를 장식할 주인공은 안숙선 명창의 만정제 로 안숙선은 고수 김청만과 박근영, 연창 서진경, 권하경, 채수정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안숙선 명창은 청아한 성음, 명료한 발음, 명확한 이면을 구사해 우리시대 판소리의 디바로 활약하고 있다. 우리시대 최고의 명창 안숙선 선생이 들려줄 만정제 는 김소희가 창안한 것으로..
20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세대공감 효 사랑 나눔' 콘서트 #국악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사)한국효문화센터는 오는 12월 20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세대공감 효 사랑 나눔의 장'을 연다. 11일 센터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전개한 효 문화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교육과 놀이 및 체험행사 자료 등을 모아 소개하고 귀감이 되는 스승과 효행장학생을 선발하여 표창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장 한국적인 목소리로 꿈을 노래하는 소리꾼 장사익이 특별 출연해 '꽃구경' '찔레꽃' 등을 노래한다. 또 명창 안숙선과 풀피리 연주가 오세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과천지부 강용욱 회장, 한뫼국악예술단 등이 출연해 그동안 효 문화센터에 큰 성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성인 2만원, 대학생 1만원이며 티켓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