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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정보/서울

국립국악원에서 매주 토요일 만나는 상설공연 '토요명품공연' #국악


매주 토요일 전통 음악과 민속춤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국악 무대가 마련된다.

국립국악원은 7일부터 12월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우면당에서 상설공연인 토요명품공연을 연다.

50회에 걸치는 이번 공연은 정악곡과 산조독주, 전통춤과 창작 음악 등으로 구성된 종합 프로그램(38회), 국악계 명인들이 꾸미는 명인 명품 프로그램(6회), 종묘제례악과 영산재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인류무형문화유산 프로그램(6회)으로 진행된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30여 년간 진행된 토요명품공연에는 내국인은 물론, 최근에는 우리의 전통을 체험하려는 외국 관객이 많이 찾고 있다. 외국인 관객 비율이 9%에 달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국악원은 토요명품공연의 '단골 관객'을 위해 적립카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5회 관람 시 토요명품공연 관람권 2매, 10회 관람 시 토요명품공연 관람권 4매 또는 송년 공연 2매를 제공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문의는 ☎ 02-58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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