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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정보/광주,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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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시민문화관 9월 13일- 김주희·장보름이 '이립(而立), 소리․춤 두 벗의 만남' 1. 공연명 : '이립(而立), 소리․춤 두 벗의 만남' 2. 장소 :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5F 3. 일시 : 2012. 9.13 4. 시간 : 오후 7:30 5. 문의 : 062-670-7913 관련정보 더보기-->http://bitculture.gjcf.or.kr/php/bbs/board.php?bo_table=schedule&wr_id=678
2012 국립민속국악원 9월 젊은풍류 <민속악단 새녘 - 첫 동을 틔우다> 1. 공연명 : 9월 젊은풍류 2. 장소 :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3. 일시 : 2012년 09월 08일 4. 시간 : 16:00 5.기타:무료 관련정보 더보기-->http://www.ntmc.go.kr/sub02/01_01.htm?num=278&pages=list
9월 8일 전라북도 어린이국악관현악단 제 9회 정기연주회'소리빛깔' 1. 공연명 : 소리빛깔 2.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 3. 일시 :2012.09.08 4. 시간 : 19:30 (80분) 5. 기타 : 초대,예매티켓 오픈일 : 8월 29일,1544-7063, 063)280-4847 관련내용 더보기-->http://www.sori21.co.kr/index.sko?dataSid=44359&menuCd=AA01001001004&searchWord=&keyword=&backMenuCd=AA01001001001&cateCode3=#zoom_id
9월 7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1st story 벼리 빛나는 날 1. 공연명 : 1st story 벼리 빛나는 날 2.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 3. 일시 : 2012.09.07 4. 시간 : 19:30 (60분) 5. 기타 : 초대, 문의 010-8648-3535 공연내용 더보기-->http://www.sori21.co.kr/index.sko?dataSid=44621&menuCd=AA01001001004&searchWord=&keyword=&backMenuCd=AA01001001001&cateCode3=#zoom_id
7월 21일 광주전통문화관에서 `광주국악협회' 합동 #국악 공연 한 자리에서 만나는 다양한 국악 국악의 다양한 장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이 21일 열리는 토요상설무대에 광주국악협회를 초청해 기악합주, 태평무,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판소리, 사랑무, 남도민요 합동공연을 펼친다. 대금, 해금 등 기악솔로 연주와 ‘신 뱃노래’기악합주로 막을 열고, 이지순 국악협회 이사가 나라의 태평성대와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춤 ‘태평무’를 선보인다. 표윤미(가야금병창 분과위원장)가 가야금 병창곡 ‘호남가’ ‘갈까부다’를 들려주고, 김승호(광주국악협회 회원)가 맑은 대금소리와 가야금 소리가 어울려 잔잔한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원장현 명인의 곡 ‘춤산조’를 연주한다. 또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우리의 문화유산인 판소리 중 ‘심청가’한 대목을 이복순(민요분과위원..
5월26일~10월27일(매주 土) 마당창극 ‘해 같은 마패를 달 같이 들어 메고’ #국악 공연 5월 26일~ 10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아름다운 한옥 700여 채가 모여있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유파별 최고의 명창들이 모여 마당창극 “해 같은 마패를 달 같이 들어메고”와 함께 흥겨운 잔치를 벌인다. 공연명 : 마당창극 ‘해 같은 마패를 달 같이 들어 메고’ ● 공연일정 : 2012년 5월 26일-10월 27일 ※ 추석특별공연 2회추가 : 9월 28(금), 30(일) ● 공연시간 :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 소요시간 : 70분 ● 공연장소 : 전주소리문화관 놀이마당 (전주한옥마을 내) ● 공연횟수 : 총 25회 ● 입장권 : 일반 2만원, 청소년 1만원 ※ 공연관람 + 전통문화체험 + 잔치음식 (전주막걸리, 전, 두부 등) 포함 ※ 할인혜택 : 전라북도 도민 20%, 시니어(만60세 이상..
#국악 축제로 거듭난 전주대사습놀이, 6월8~11일 경기전-한옥마을 일대에서.. -->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홈페이지 --> 전주대사습놀이 자세한 정보 보기 국악축제로 거듭난 올 전주대사습놀이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전 일대를 비롯한 전주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올 대사습놀이 가장 큰 변화는 경연의 강화. 6월 경에 개최되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달리 가을에 열리던 학생전국대회를 같이 기간에 개최함에 따라 전국 최고의 경연 무대로 위상을 갖추게 됐다. 특히 대입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들의 참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학생대회의 수준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설된 ‘창작국악경연’은 전자악기와 서양악기를 배제한, 순수 국악기(개량악기 포함)의 연주곡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연 프로그램. 주최측은 “전통예술의 현대화, 세계화를 위한 창작음악의 지속적인 발굴과 동시대음악..
남원에서 '전통문화축제의 진수' 제82회 춘향제, 27일 개막식 전북 남원시는 제82회 춘향제 개막식에 전통문화축제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27일 오후 7시 광한루원 앞 요천 수중무대에서 열리는 춘향제 개막식은 남원 시립국악단의 전통퓨전 국악공연과 함께 시작된다. 개막식에는 김완주 지사, 이동복 국립국악원장, 김찬 문화재청장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 일본의 한국계 도예가인 심수관 집안이 거주하는 도시인 가고시마현 희오 끼 부시장이 특별 손님으로 참석한다. 총 연출을 맡은 표재순 예술경영지원센터 이사장은 환영인사, 축사 등의 의전을 축소하고 춘향제 주제퍼포먼스, 축하공연에 창의적인 느낌이 들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시립국악단은 '이별, 그 아픔을 딛고 희망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춘향의 정신을 담은 공연을 갖는다. --> 스타투데이 해당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