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금

(15)
7월 3일 전주 우진문화공간에서 고서영의 해금 독주회 1. 공연명 : 고서영의 해금 독주회 2. 장소 :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7월 3일 (수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문의 : 063-272-7223 6. 관람료 : 10,000원 ▶ 고서영 프로필 프로그램 - 1. 경풍년(평조두거)· 염양춘(계면두거), 2. 김영재류 해금산조 3. 해금 독주곡 '별' 작곡 : 박경훈, 4. 해금독주곡 “밤은 잠들지 않는다” 작곡 : 김 선 ▶ 관련정보 더보기
3월 27일 포항시립중앙아트홀,해금 주영위 교수의 해설로 만나는 음악회 ▶ 주영위 프로필 상설 브런치 퓨전공연 '차향이 있는 작은 음악회'가 27일 오전 11시 포항시립중앙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이달 음악회는 '주영위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우리음악 Talk Show'로 진행된다. 경북대 국악학과 교수인 주영위 씨는 중요 무형문화재 제1호 이수자(해금전공)로 해금실내악단 '이현의 농' 대표. 무료. 문의 054)280-9364. ▶ 관련기사 더보기
정수년 교수 해금사랑 37년…"폭넓은 음색에 빠졌죠" ▶ 정수년 프로필 ▶ 공연정보 정수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12일 공연 해금은 대나무로 만든 몸통에 명주실을 꼬아 만든 두 가닥 줄을 연결한 전통 국악기다. 줄 사이에 말총으로 만든 활을 끼워 넣어 문지르면 소리가 난다. 바이올린, 첼로 등 서양 현악기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해금은 때론 순수한 아이의 마음과 같은 소리를 내지만 어떨 땐 처절하도록 슬픈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칼날 같은 날카로움과 한없이 위로받고 싶은 따뜻함도 있지요. 둥글고 뾰족하고 부드럽고 날카롭고…. 어느 악기보다 음색이 다양한 것이 해금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난 정수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장(사진)의 '해금 예찬'이다. 정 원장은 KBS 국악관현악단 해금 파트 수석과 퓨전 국악실내악..
12월 22일 (土) 민속극장풍류에서 조혜령의 해금 네번째 독주회 '이립 (而立)' 1. 공연명 : 이립 (而立 - 30세를 달리 이르는 말) 2. 장소 : 민속극장풍류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12월 22일 (土) 4. 시간 : 오후 6시 5. 문의 : 010-2930-4076 , 02-3011-2161 (풍류) 6. 관람료 : 전석초대 (무료) 조혜령 프로필 ☞ http://goo.gl/VcfTi
12월 11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모선미의 드라마 같은 해금 이야기Ⅱ'끌림' 연주 1. 공연명 : 모선미의 드라마 같은 해금 이야기Ⅱ 끌림 2. 장소 : 서울남산국악당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2.12.11 4. 시간 : 오후 8시 5. 문의 : 무료,02-564-0269 ☞ 관련정보 더보기
<민요를 담고 해금과 떠나는 겨울 음악회> 대학로 서완소극장 11월 20일~3월 16일 1. 공연명 : 혼자 여행을 떠나는 이유 2. 장소 : 대학로 서완소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2.11.20~2013.3.16
박두리나 '해금과 얼후, 그 두 줄의 사랑' 11월 11일 국립국악원에서 연주 ☞ 박두리나 프로필 한국 전통악기 해금과 중국 전통악기 얼후를 동시에 다루는 연주자 박두리나(28)가 독주회를 연다. '해금과 얼후, 그 두 줄의 사랑-두 번째 이야기' 무대를 통해 해금과 얼후 연주곡을 고루 들려준다. 창작곡 '어빌리티' '춤사리기' 등 해금곡과 '얼후산조' '허난성 서사곡' 등 얼후곡을 선사한다. 아버지인 작곡가 박범훈(64)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작품 '얼후 산조'도 초연한다. 박두리나는 "중국 대륙에 우리의 산조 음악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작곡된 것"이라며 "해금과 얼후, 네 줄의 사랑이 한·중 양국 음악이 교류하는 데 작은 씨앗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더보기
대명리조트, 꽃별 밴드와 문화나눔프로젝트 ‘夢(몽)’ 순회 공연 (11월 2~23일) 대명리조트(www.daemyungresort.com)는 다음달 2일(금) 저녁 8시 경주리조트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3일(금)까지 약 한달 간 전국 사업장에서 대명문화나눔프로젝트 여덟 번째 나눔 '夢(몽)' 순회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의 세계화를 위하여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여 온 해금연주자 '꽃별 밴드'가 함께 한다. 11월 9일(금)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23일(금) 변산리조트서 순회공연이 이어지며 대명문화나눔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역민, 고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해금연주자 꽃별은 일본에서 데뷔 이후 10여 년간 5개의 앨범과 3번의 단독 콘서트로 대중과의 소통을 유지해왔다. 또 각종 CF 배경음악과 드라마 '추노'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