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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국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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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3개 무용단체 합동 공연 "춤으로 갈무리하다" 1. 공연명 : 춤으로 갈무리하다 2.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연악당)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2-12-16 4. 시간 : 17:00 5. 문의 : 051-811-0040~41 6. 관람료 : 무료 ☞ 관련정보 더보기
국립부산국악원,겨울방학 국악교육직무연수 및 청소년 국악강좌 접수 2013 겨울방학 국악교육 직무연수 30시간 국립부산국악원은 전국 초․중등교사를 대상으로 2013년 겨울방학 국악교육직무연수(국악실습과정:2학기, 30시간)를 2013년 1월21일(월)~1월25일(금)까지 5일간 (1일 6시간)실시한다.연수는 국악실기 및 발표 과정으로 나뉘며, 연수내용 및 시간은 단소, 소금, 한국춤 총 19시간, 민요 8시간, 실기발표 3시간 등 총 30시간이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중등교원 60명이며, 이수 조건은 출석 90%이상, 실기발표에 반드시 참여했을 경우 가능하다. 국악교육직무연수 참가신청기간은 오는 12월 4일(화) 10시~12월 5일(수) 18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국립부산국악원(busan.gugak.go.kr)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정원 60명, 대기..
10월 23일 국립부산국악원 화요공감무대 ,김남은 거문고 독주회 개최 □ 손끝이 아닌 마음으로 타는 거문고 연주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영도)은 오는 2012년 10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소극장(예지당)에서 제106회 화요공감무대 김남은 거문고 독주회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 전바탕”을 개최한다. 본 공연에서는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만의 특유의 선율과 연주법을 감상 할 수 있다. 거문고는 우리나라 대표 현악기로 현금(玄琴)이라고도 한다. 왼손으로는 현(絃)을 짚고, 오른손으로는 17cm정도의 나무막대인 ‘술대’를 손가락 사이에 끼워 현을 튕기거나 뜯어 연주한다. 수수하면서도 웅장하고 막힘이 없는 남성적인 특징 때문에 주로 선비들이 연주하였다. 이번 공연의 발표자인 김남은 예인은 현재 대구시립국악단원으로서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
10월 16일 국립부산국악원 화요공감무대, “이나영의 경기소리-설레임” 얼씨구~ 흥겨운 팔도의 소리를 한자리에서 맛보세요! 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영도)은 오는 2012년 10월 16(화) 오후 7시 30분, 소극장(예지당)에서 예인과 함께하는 우리문화 제105회 화요공감무대 “이나영의 경기소리-설레임”을 개최한다. 이나영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로서 현재 (사)한국전통민요협회 이사, 우리소리 국악학원 원장으로 있다. 제11회 벚꽃축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성악부문 최우수상, 제26회 전국국악대전 우수상, 제36회 신라문화재 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그녀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화(和)’ 어울림 공연 및 제50회 진주시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협연, ‘얼쑤 우리가락 신명나는 신묘년’ 등에 출연하며 매년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과 함께하고 있..
더위야 물렀거라~~국립부산국악원 토요무대 '우리소리 우리춤' 매주 #국악 공연 -->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매주 떠나는 국악여행…'얼쑤~'. 우리 소리와 춤으로 무더위를 잊는다. 지난달 28일 오후 4시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 붙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소년을 비롯해 3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토요신명무대 '우리소리 우리춤' 공연을 즐기기 위해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7월 연이은 폭염에도 매주 토요일 4시 200~300여 명이 토요신명무대를 관람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립국악원 장악과 오윤미 홍보담당은 "2010년 토요신명무대를 시작했을 때 높은 연령대의 관람객이 주를 이루었던 양상을 탈피해 초·중·고 전면 주5일제가 시행된 올해부터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단위, 동아리 관람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7월3~4일 국립부산국악원 (예지당) 에서 '한국 춤 젊은 안무가전' #국악 공연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젊은 춤꾼이 전통춤에 숨겨진 새로운 이미지를 찾아내 창작 춤으로 표현하는 무대가 마련된다. 전통의 재창조 무대인 셈이다. 국립부산국악원는 오는 3, 4일 오후 7시30분 소극장(예지당)에서 '한국 춤 젊은 안무가전'을 연다. 이 공연은 익히 알고 있던 전통춤 춘앵전, 평양검무, 태평무, 봉산탈춤의 미얄과장 같은 전통춤 네 작품을 다른 각도로 해석한 젊은 안무가 4인의 개성 넘치는 몸짓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무대에 오르는 네 작품은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정지윤의 '고울사, 월하보(月下步) 깁소매 바람이라'는 '춘앵전'을 소재로 했다. 효명 세자가 타임머신을 타고 오늘날에 춘앵전을 만든다면? 이라는 가정 아래 궁중 정재(呈才)의 절제된 춤사위를 통해 '자유'..
춤*벗 (춤 동인 4인전) - 7월5일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에서 #국악 공연 -->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정보 보기 공연명 : 2012 영남교방춤보존회 4인전 (안계숙,조론심,노영희,이응순) 주최 : 영남교방춤보존회 http://gyobang.com 후원 : 한국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기획 : korak 코락™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 연악당 일시 : 2012년 7월 5일 (목) 오후 7시 30분 티켓가격 : R석 50,000원 , A석 30,000원 문의 : 011-3846-1515, 011-834-6677, 010-8507-1767, 010-4587-6466 , 010-7274-9647
'이생강'선생의 한오백년 대금 연주 국악 --> 유튜브에서 보기 2011 년 11월 11일 국립부산국악원 박경랑의 '인연' 국악 공연 중 '이생강'선생의 한오백년 대금 연주 - '대금'은 가로로 부는 피리류의 악기로 신라 때는 중금(中笒) ·소금(小笒)과 더불어 삼죽(三竹)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