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가을 밤 하늘에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이 울려 펴진다.
울산에서 활동 중인 백시내, 강향경, 김지연, 김아름낭씨 등 가야금 연주자 4명이 10일 오후 5시 울산 중앙 소극장(구 시민극장)에서 ‘가야금 속의 가을’을 타이틀로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우리나라 전통 악기인 가야금에 팝송, 클래식, 가요, 영화 OST 등 현대적 음악을 접목시켜 대중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 011-839-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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