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악공연정보/서울

현대 사회에 던지는 경고의 몸짓, 4월1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리을무용단 ‘살 2012’ #국악 공연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경쟁사회 속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그 속의 이기주의에 경고하는 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리을무용단은 <살(煞) 2012>(총연출 및 안무 오은희 / 연출 양정웅)을 오는 4월 1일(일) 오후 6시 서울 서초동 국립국악원 예악당 무대에 올린다.

--> 유니온프레스 해당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