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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국악 선율과 발레, 현대무용, 전통 춤, 미디어 아트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진다. 젊은 국악앙상블 시나위는 11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전통음악현대화 프로젝트인 콘서트 ‘전통에서 춤을 추다’를 펼친다.
시나위의 창작곡 ‘달빛유희’ 등을 배경으로 이원국발레단의 남녀 무용수들과 조주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현대무용가 정영두, 전통무용가 백경우씨가 사람과 시간, 옛것에 대한 그리움을 몸짓으로 풀어낸다. 춤꾼들의 움직임을 담은 여운승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의 감각적인 영상도 볼 수 있다. (02)2230-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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