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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목에서 자신감이 읽힌다. 다음 달 9, 10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서 공연하는 ‘조흥동 춤의 세계’.
조흥동 경기도립무용단 예술감독(71·사진)의 춤 인생 60년을 기념하는 공연이다. 한국 춤사위를 가장 많이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주인공이기에 춤의 ‘세계’라는 표현에 어색함이 없다. 조 씨는 “9세 때부터 춤판을 기웃거리기 시작한 이후 평생 전통 춤을 한다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춤을 익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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