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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150여 명, 8일 KBS홀서 기념공연

경기소리 명창 묵계월이 소리 인생 80년을 맞아 제자들과 한 무대에 선다.
11살 때 소리에 입문한 묵계월은 주수봉과 최정식 등에게서 경ㆍ서도 민요를 배웠다.

1975년에는 안비취, 이은주와 함께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 보유자로 지정됐다.

그는 깨끗하고 서정적인 경기소리 보급과 송서(선비들의 문학에 가락을 붙인 노래) 전수에 크게 이바지했다.

그의 제자로는 `회심곡`으로 유명한 경기소리 전수조교 김영임, 박윤정, 최근순, 최은호 등이 있다.

그의 80년 소리 인생을 기념하는 `사제와 함께하는 소리` 공연은 오는 8일 오후 7시 서울 KBS홀에서 열린다.

김영임 등 제자 150여 명이 참가해 `풍년가` `방아타령` `한오백년` `적벽가` 등을 부르고 장구춤 등을 선보인다. 묵계월은 김영임과 `출인가` `창부타령`을 부른다.

이날 공연은 19일 낮 12시10분 K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올해로 91세인 그는 3일 "소리는 내 인생의 전부다. 힘이 들고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지만, 소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만은 변함없다. 지금 내가 이렇게 건강할 수 있는 것은 소리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1.11.03  매일경제 기사원문보기

사진출처 http://www.maniadb.com
Posted by Little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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