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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정보/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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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용수다Ⅱ 여러분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10월 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1. 공연명 : 나는 무용수다Ⅱ 2. 장소 :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3. 일시 : 2012년 10월 12일 4. 시간 : 오후 8시 5. 문의 : 052)275-9623~8 6. 관람료 : 전석 5,000원 관련정보 더보기-->http://ucac.or.kr/info01_view.html?p_team=pfm&pfmIng=1&p_idx=926
10월9~13일 김해문화의전당 2012 김해가야금페스티벌 1. 공연명 : 2012 김해가야금페스티벌 2. 장소 : 김해문화의전당 3. 일시 : 10월 9~13일 4. 문의 : 무료,055)320-1222, 1232 관련정보 더보기-->http://renewal2011.gasc.or.kr/perfor/schedule_view.asp?PLAY_CODE=0001361&page=1
신라천년예술단 제4회 정기연주회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소리' 9월 27일 경주예술의전당 1. 공연명 : 천년을 이어온 신라의 소리 2. 장소 : 경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3. 일시 : 2012-09-27 4. 시간 : 오후 7:30 5. 기타 : 10,000원(현장판매가능) 관련정보 더보기-->http://www.gjartcenter.kr/pages/sub.jsp?menuIdx=17&page=/pages/schedule/scheduleView.jsp&idx=749&selectYear=2012&selectMonth=9
서울시청소년국악관현악단 "2012 Click 국악속으로" 9월 22일 김해문화의전당 1. 공연명 : "2012 Click 국악속으로" 2. 장소 :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 3. 일시 : 2012년 9월 22일 4. 시간 : 오후5시 5. 기타 : 무료(사전 전화접수 예매신청), 055)320-1222,1232 관련정보 더보기-->http://renewal2011.gasc.or.kr/perfor/schedule_view.asp?PLAY_CODE=0001349&page=2
더위야 물렀거라~~국립부산국악원 토요무대 '우리소리 우리춤' 매주 #국악 공연 -->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매주 떠나는 국악여행…'얼쑤~'. 우리 소리와 춤으로 무더위를 잊는다. 지난달 28일 오후 4시 부산 부산진구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 붙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청소년을 비롯해 3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토요신명무대 '우리소리 우리춤' 공연을 즐기기 위해서다. 국립부산국악원은 7월 연이은 폭염에도 매주 토요일 4시 200~300여 명이 토요신명무대를 관람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국립국악원 장악과 오윤미 홍보담당은 "2010년 토요신명무대를 시작했을 때 높은 연령대의 관람객이 주를 이루었던 양상을 탈피해 초·중·고 전면 주5일제가 시행된 올해부터 초·중·고등학생과 가족 단위, 동아리 관람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7월 31일 진주시립 국악관현악단, 남강 야외무대에서 '제49회 정기연주회' 경남 진주시립 국악관현악단이 오는 31일 '제49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오후 7시30분 남강 야외무대에서 홍희철 지휘자와 40여명의 단원들이 '한여름밤의 강변 음악축제'란 주제로 민요, 장구춤, 소프라노, 재즈 등 다양한 장르와 국악이 만나 전통성과 시대성이 조화된 연주를 펼친다. 연주회 프로그램은 국악 관현악의 경상도 민요 '뱃노래'를 재해석한 '신뱃놀이'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김나영과 바리톤 김창돈의 협연으로 '이등병의 편지', '넬라환타지아', '그리운 금강산'을 노래한다. 국악인 김준호·손심심 부부의 '성주풀이'와 '밀양아리랑', 재즈 보컬 이주미 협연으로 '약속'과 '아름다운 강산'을 각각 들여주고 시립국악관현악단 무용단원들의 장구춤, 국악관현악단이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한다. ..
7월13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제163회 정기연주회,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7월 13일 정기연주회를 앞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유명 국악 스타가 출연하지도 않고, 특별한 아이디어가 담긴 코너도 없다. 하지만 연습시간마다 단원들은 어느 때보다 긴장한 채 비지땀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단원들이 직접 협연자로 나서서 협주곡만으로 꾸미기 때문이다. 시립국악관현악단 기량만으로 꾸미는 셈. 똑같은 형식의 연주회가 1997년 제78회 정기연주회 때 열린 적이 있으니 무려 15년 만이다. 긴장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지휘자 김철호는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년 6개월간 시립국악관현악단을 끌고 온 그는 그동안 생각이 바뀌었다고 했다. --> 부산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7월8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오정해와 이관웅의 국악 관현악이 함께하는 우리소리 한마당 --> 성산아트홀 홈페이지 오는 7월 8일 저녁 7시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통합 창원시 2주년 축하공연 ‘이관웅의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우리소리 한마당’이 국악인 오정해씨와 함께 화합을 위한 감동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사코리아저널이 주관하며 경남은행, 농협, 경남대학교의 후원으로 열린다. 지난 2010년 10월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해 109만 통합 창원시로 거듭난 뒤 2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행정구역 통합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창원시의 시민 대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이관웅 씨가 지휘하는 국악관현악단이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하며 영화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소리꾼 연기자 오정해가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맛깔스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