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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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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폐막…판소리 명창부 장원 (대통령상)에 강경아씨 대한민국 국악예술인의 최고 등용문이며 국악계 권위와 정통성을 자랑하는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제30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가 판소리 명창 장원을 강경아씨가 차지하며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특히 성인대회와 학생대회를 통합 개최해 더욱 풍성한 경연을 보여줬으며, 밤샘콘서트 및 거리공연 등 시민들과 국악을 매개로 소통하는 축제가 됐다. 11일 전주시에 따르면 '2012 전주대사습놀이'는 전주시가 개최하고 (사)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와 전주MBC 주관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에 걸쳐 전주 경기전 일대를 비롯한 한옥마을에서 펼쳐졌다. 다음은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본선 심사결과다. ◇ 판소리 명창 부문 ▲장원 강경아(서울 관악구 행운동) ▲차상 조희정(전북 완주군 구이면)..
#국악 축제로 거듭난 전주대사습놀이, 6월8~11일 경기전-한옥마을 일대에서.. -->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홈페이지 --> 전주대사습놀이 자세한 정보 보기 국악축제로 거듭난 올 전주대사습놀이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전 일대를 비롯한 전주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올 대사습놀이 가장 큰 변화는 경연의 강화. 6월 경에 개최되는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와 달리 가을에 열리던 학생전국대회를 같이 기간에 개최함에 따라 전국 최고의 경연 무대로 위상을 갖추게 됐다. 특히 대입 수시전형을 앞둔 수험생들의 참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학생대회의 수준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설된 ‘창작국악경연’은 전자악기와 서양악기를 배제한, 순수 국악기(개량악기 포함)의 연주곡만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연 프로그램. 주최측은 “전통예술의 현대화, 세계화를 위한 창작음악의 지속적인 발굴과 동시대음악..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대회요강 및 참가신청서 대회명칭 : 제38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 -->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홈페이지 접수 기간 : 2012년 5월 14일(월) ~ 5월 31일(목) 18:00
2011년 사업계획 밝힌 홍성덕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 2011년 02월 24일 - 새전북신문 “올해를 ‘국악의 해’로 선포하고 한옥마을에서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홈페이지 홍성덕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 이사장(66)이 올해는 전주실내체육관을 벗어나 한옥마을에서 ‘제37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6. 10~13) ’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야제도 화려하게 펼칠 계획이다. 역대 대사습 장원 출신 명창들이 나와서 함께하는 입제창, 풍물과 가야금 병창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전야제를 포함한 대회기간에 전주 MBC방송의 생중계를 통해 보다 재미난 공연을 보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옥마을 내 장소에 대해 묻자 그는 “적절한 장소를 모색 중이다. 이를 계기로 한옥마을 내에 대사습청이 건립되길 바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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