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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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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예술의전당에서 해금 꽃별과 국립국악관현악단 공연 1. 공연명 : 교향악축제-국립국악관현악단 2.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4월 2일 (화요일) 4. 시간 : 오후 8시 5. 문의 : 02-580-1300 6. 관람료 : R석 3만원 , S석 2만원 , A석 1만원 ▶ 원일 프로필 ▶ 꽃별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대명리조트, 꽃별 밴드와 문화나눔프로젝트 ‘夢(몽)’ 순회 공연 (11월 2~23일) 대명리조트(www.daemyungresort.com)는 다음달 2일(금) 저녁 8시 경주리조트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23일(금)까지 약 한달 간 전국 사업장에서 대명문화나눔프로젝트 여덟 번째 나눔 '夢(몽)' 순회 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에는 국악의 세계화를 위하여 다양한 장르와의 크로스오버를 선보여 온 해금연주자 '꽃별 밴드'가 함께 한다. 11월 9일(금) 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23일(금) 변산리조트서 순회공연이 이어지며 대명문화나눔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역민, 고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해금연주자 꽃별은 일본에서 데뷔 이후 10여 년간 5개의 앨범과 3번의 단독 콘서트로 대중과의 소통을 유지해왔다. 또 각종 CF 배경음악과 드라마 '추노'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에..
젊은 국악인들, 4월21일부터 6차례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국樂열전' #국악 "젊은 국악인들 한데 모여서 자유분방한 신명 들려준다~"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악계의 핫(HOT)아이콘들이 똘똘 뭉쳐 시원하게 펼쳐보일 '나의 樂이 당신의 樂이 되는 국樂열전' 첫 번째 무대가 21일 막을 연다. 국악 본래의 색을 지키며, 동시대와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국악인들을 한 자리에 모아 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해 보는 이번 '국樂열전'은 해금, 경기소리, 생황, 타악, 가야금, 거문고로 악기별 테마로 진행되며 21일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에서 선보인다. --> 경인일보 해당기사 더 보기
정동극장과 #국악 방송이 함께하는 '명사들의 문화나들이' 오는 28, 29일 시민을 위한 한낮의 휴식프로그램 ‘명사들의 문화나들이’가 무료로 진행된다. ‘명사들의 문화나들이’는 전통 공연예술의 대중화를 앞장서는 정동극장과 국악방송이 공동 주최로 국악방송 프로그램인 ‘김용우의 행복한 하루’ 특집 공개방송으로 공연장을 찾은 관객 외에도 방송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공연을 나누게 된다. 이번 공연은 우리 시대 여러 명사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진솔한 삶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민들을 위한 한낮의 휴식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첫째 날인 28일 1부에는 한류의 시초였던, 일본과 한국의 문화 이야기를 들어보는 마스부치 게이이치(한일문화교류연합회 회장)의 토크의 시간과 소리꾼 박애리씨의 공연이 진행된다. 2부는 정동극장 ‘미소’ 하이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