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국악인 두 사람이 해금과 가야금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울산의 봄을 깨운다.
중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인 엄현숙(해금)·엄윤숙(가야금) 자매가 3월 10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인 음악회를 연다.▶ 공연장 지도보기
‘봄의 소리’를 주제로 한 음악회에서 두 사람은 해금의 구슬픈 느낌과 가야금의 낭랑한 소리를 살린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무료. 문의 (052)275-9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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