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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관련뉴스

영동 난계국악단 국악전도사 나서




영동 난계국악단이 국악 전도사로 나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난계국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 실력으로 국악공연 초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게다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국악 선율을 처음으로 울려, 현지인들에게 감동과 깊은 여운을 선사한 것이 알려지면서 각종 행사에서 끊임없이 난계국악단을 찾고 있다.

올해만 해도 벌써 60여 차례 정기·상설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쳐오면서 국악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 매주 토요일 심천면 고당리 소재 영동국악기체험전수관에서 상설공연 무대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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