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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정보/부산,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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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1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국악퓨전 그룹 ‘Be…’ 창단공연 <나비효과> 1. 공연명 : 국악퓨전 그룹 ‘Be…’ 창단공연 2. 장소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3년 1월 31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30분 5. 문의 : 010-8984-9299 6. 관람료 : 무료 퓨전 국악그룹 ‘Be…’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단원 전현진, 조은경, 김지현, 김소현으로 결성 ☞ 관련정보 더보기
소원성취 콘서트『월드비트 비나리』1월 26일 양산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1. 공연명 : 월드비트 '비나리' 2. 장소 : 양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3년 1월 26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7시30분 5. 문의 : 055-379-8550~8 6. 관람료 : S석 15,000원 / A석 10,000원 (예매는 1월 14일 9시부터) 월드비트 〈비나리〉는 한국의 전통적인 무율이 가진 격조와 역동을 바탕으로 친숙하면서도 주술적인 선율의 아름다움이 결합하여 신성하고 에너지 넘치는 감동의 축제 판을 열어내는 공연이다. 광대들의 유랑 길에서 또는 민중들의 굿판에서 성스럽게 구전되던 비나리는 어진 사람들의 행복을 기원하는 축원덕담이었고 우리 민중의 삶과 가장 밀착한 노래였다. 이 정신을 계승한 월드비트 〈비나리〉는 들소리 광대들이 세상 모든..
1월 12일 부산문화회관에서 토요상설무대-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공연 1. 공연명 : 토요상설무대-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2. 장소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3년 1월 12일(토요일) 4. 시간 : 오후 4시 5. 문의 : 051-607-6056 관악영산회상 중 상령산, 가야금 산조 [강태홍 류], 천년만세, 판소리, 사물놀이 ☞ 관련정보 더보기
2013 운수대통 비나리 '김덕수패 사물놀이' 1월 17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1. 공연명 : 김덕수패 사물놀이 2.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30분 5. 문의 : 055-680-1050~1 6. 관람료 : R석 40,000 원 | S석 30,000 원 ☞ 김덕수 프로필
'2013.우리춤 산책' 1월 17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공연 1. 공연명 : 2013.우리춤 산책 2. 장소 :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3년 1월 17일(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30분 5. 문의 : 무용단 607-3131~2, 정기회원(30%할인) 607-3100 6. 관람료 : 5,000 원 ☞ 관련정보 더보기
가족국악뮤지컬'여우야 뭐하니?' 1월 16일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공연 1. 공연명 : 여우야 뭐하니 2.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3년 1월 16일(수료일) 4. 시간 : 오후 2시,5시 5. 문의 : 051-811-0040 6. 관람료 : 5,000원 ☞ 관련정보 더보기
국립부산국악원에서 매주 토요일'우리소리 우리춤'공연(2013년 1월 5일~ 12월 28일) 1. 공연명 : 우리소리 우리춤 2. 장소 : 국립부산국악원 대극장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3년 1월 5일~ 12월 28일 4. 시간 : 오후 4시 5. 문의 : 051-811-0040 6. 관람료 : 8 000원 ▶ 관련정보 더보기
12월 29일 부산문화회관에서 국악그룹 아비오의 '아비올릭' 공연 국악그룹 아비오의 '아비올릭'=29일 오후 4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국악그룹 '아비오(我飛娛)'가 활동한 지도 벌써 5년째다. 젊은 국악인들이 '지역에 국악의 뿌리를 한번 내려보자'는 뜻을 그동안 지켜온 게 가상하다. 지난 2007년 부산대 한국음악학과 02학번 졸업생을 중심으로 결성될 당시만 해도 말이 많았다. 당시 지역 국악계에서 '크로스오버 국악 밴드'란 변화가 익숙지 않았기 때문. 그래도 젊은 국악인들은 패기로 내달렸고 2008년 제1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 장려상 수상, 2009년 제1회 아트밸리 국악실내악 페스티벌 대상 등 성과도 있었다. 아비오는 대부분 창작곡으로 무대를 꾸며왔다. 이들이 더 소중한 이유다. 요즘은 김성겸 김은경 김나영 윤승환 박현철 김형진 등 단원 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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