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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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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민요그룹 아리수'아리랑 꽃'12월 23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송년 음악회 연다 여성민요그룹 (사)아리수가 송년 나눔 콘서트 '아리랑 꽃'을 23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연다. ☞ 공연장 지도보기 젊은국악을 추구하는 '아리수'를 중심으로 국악밴드 '소름(soul:音)', '아카펠라그룹 아카시아', 아시아민요그룹 '아리아시아', 록밴드 '민하 밴드', 무용단 '춤아리'가 한 무대에 선다. 사계절의 흐름에 맞춰 6팀이 각 20분씩 120분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젊은 음악인들이 펼치는 국악과 양악을 넘나드는 장르간의 융합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공연을 만드는 조명·음향·무대 스태프들의 이야기를 공연내용에 담아 공연의 안과 밖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070-8917-3120 ☞ 관련기사 더보기
11월 11일 인천시립박물관, ‘인디국악밴드 소름[Soul:音]’의 “樂&樂콘서트 “박물관으로 떠나는음악여행” 「동서고금에서 남녀노소까지“樂&樂콘서트”」 11월 11일 열리는 열일곱 번째 공연은 ‘인디국악밴드 소름[Soul:音]’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콘서트이다. 젊은 여성들로 구성된 인디국악밴드 소름이 민요, 대중가요를 소름만의 독특한 개성에 맞춰 편곡하여 공연을 펼친다. 국악이라는 한정된 장르 안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타일의 곡으로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032) 440-6735 ☞ 관련정보 더보기
퓨전 #국악 밴드 '소름', 첫 정규 음반 발매 및 26일(일) 콘서트 개최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악 밴드 소름이 1집 앨범 을 2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26일(일)에는 서울 장충동 웰콤씨어터에서 1st음반 발매 콘서트를 연다. 앨범 에 실린 다섯 곡은 전부 소름의 창작 연주곡들로 채워졌다.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국악 타악을 중심으로 한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어우러져 마치, 지금 이 순간 금방이라도 여행을 시작해야 할 것만 같은 감정을 서정적이면서도 경쾌하게 살려내고 있다. [유니온프레스=송승범 인턴기자] --> 해당기사 자세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