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관객이 최고의 선생님입니다.”

내달 2일 오후 4시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동초제 심청가 완창 발표회를 앞둔 소리꾼 박선희(47·사진). 그는 관객들을 만날 생각에 기분 좋은 떨림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공연장 지도보기

영남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수료를 마친 박선희는 주운숙 선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있다.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심청가 이수자인 주운숙 선생은 사단법인 동초제 판소리보존회 대구광역시지회장을 맡고 있다.

‘동초’란 김연수 선생의 호이며 ‘동초제 심청가’는 김연수 선생이 생전에 부른 심청가제이다. 장단이 빠르며 발림(판소리에서 하는 몸짓이나 손짓)이 적은 경상도 동편제의 우람함과 장단이 느리며 발림이 많은 서편제의 아련함이 어우러진 것이 동초제이다. 동초제는 가사와 문학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사설이 정확하고 너름새(동작)가 정교하며 붙임새(장단)가 다양하다.

무료. 문의 010-9244-7344

▶ 해당기사 더보기
Posted by 해피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