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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상 1분기 수상작] 국악·전통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2월'




정오의음악회 5월 공연정보

국립극장의 대표 상설공연인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중 지난 2월 공연이 1분기 최고의 국악/전통 작품으로 선정됐다.

‘정오의 음악회 2월’에서는 해금협주곡과 북유럽 고유의 음악인 켈틱음악, 피리독주, 가야금 독주, 관현악 연주 등을 무대에 올렸다.

낮 시간을 이용한 음악회로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서고자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의 연주를 선보인 것도 선정의 이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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