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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정보/광주,전라

국악실내악단 황토제 '민들레의 노래' 3월 21일 광주 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공연



국악실내악단 ‘황토제’(대표 이왕재)가 광주시 서구가 진행하는 ‘목요열린국악한마당’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21일 오후 7시 빛고을국악전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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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실내악합주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문을 연다.

무료. 문의 010-9212-5430.

국악실내악단 황토제(國樂室內樂團 黃土堤)는 1999년 빛고을 광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국악인들이 만든 음악집단으로 전통음악은 그 빛깔 그대로, 또한 현대흐름에 맞는창작음악에도 관심을 두고 활동하는 실내악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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