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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정보/대전,충청

국립부여박물관에서 다양한 국악 공연 개최 (5월 18일,30일)



성의신 프로필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5월 가정의 달과 박물관 주간(5.17.~5.26.)을 맞아 다양한 계층이 박물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국악 공연을 야외마당과 사비마루에서 선보인다.   공연장 지도보기

5월 18일(토) 오후 5시 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국립부여박물관 이전 개관 20주년 특별전 “기증으로 빛난 문화재 사랑” 연계공연 「달리는 국악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무료)

5월 30일(목) 오후 7시에는 백제가야금연주단의「가야금이 부르는 해금, 그 그리움에 대하여」공연이 사비마루 무대에 오른다. KBS 국악대상을 수상한 해금연주자 성의신과 함께하는 이 공연은 일반적인 국악 연주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요소와 다양하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국악을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5월 7일(화)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매 후 관람)

☎1644-9289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