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악공연정보/서울

[경기민요 공연] 3월 11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 설립자(設立者)들 그리고 이춘희

주최 이춘희 주관 이춘희. (사)한국전통민요협회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국악방송
예술감독 이춘희 연출 이희문 유현진 기획 김주현 행 채수현 최수안
무대감독 김상엽 무대디자인 이지형 음향디자인 장태순  
조명디자인 신동선 영상디자인 오재우 포스터디자인 위원더그룹
티켓 국립극장 티켓 R석 5만원 S석 3만원 

설립자(設立者)는 기관이나 조직체 따위를 새로 만들어 세운 사람을 말한다. 이번 공연은 조선 초 후기와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 근·현대를 거쳐 오늘날 경기소리의 맥이 이어질 수 있게 한 경기소리의 장본인들 조선 제26대 왕 고종 시절 가무별감 박춘재,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경기 선소리 산타령 이창배,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안비취 이 세분의 <설립자‘들’>을 기리고 전승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현재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57호 경기소리 예능보유자 단성 이춘희 명창 외 김혜란, 이호연, 김영임 명창 그리고 경기소리의 미래를 이어갈 차세대 소리꾼들이 함께 하면서 미래 경기소리의 향방을 짚어보는 데 큰 개요가 있다.

1) 출연진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춘희
- 서울시무형문화재 제44호 삼현육각 예능보유자 최경만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전승교육사 김영임, 이호연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서정화, 강효주, 권정희, 이희문, 전영랑, 최정아, 안재현, 채수현, 이덕용, 이은혜, 이미리, 최주연. 성슬기, 정유나, 이소연, 김미수, 김소희(A), 장하리, 김민정, 최수안, 천혜인, 김소희(B), 정유정, 연은지
-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전수자 조원석, 이채현, 남경우, 양진수. 조영림, 이능경, 문도희, 최윤희, 왕희림, 김은희, 김도은, 김민지, 김보미, 김사랑, 김연서, 김연진, 김원주, 김주연, 김지민. 김혜진, 김효슬, 김희서, 엄지, 윤세연, 이예진, 이우승, 이지은, 이채은, 제현정, 최예림, 홍재민, 홍주현
-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부수석 거문고연주자 및 작곡가 이재하 
- 전통음악집단 샛 (대표 및 장단:이민형, 대금:변상엽, 피리:이찬우, 해금:김승태, 가야금 추현탁)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