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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이야기

서울시 청소년 국악단장에 유경화씨



유경화 프로필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은 월드뮤직 앙상블 ‘이도’ 유경화(45) 대표를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에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15년 5월까지 2년이다.


신임 유 단장은 서울대 국악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를 졸업하고 한양대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4년부터 2003년까지 세종문화회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원으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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