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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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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의 김세종제'춘향가' 5월 1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1. 공연명 : 박지윤의 김세종제'춘향가' 2. 장소 :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5월 11일 (토요일) 4. 문의 : 054-284-0304 5. 관람료 : 무료 ▶ 관련정보 더보기
지루함 NO! '젊은 포항, 젊은 국악' 12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포항지역 젊은 국악인들이 꾸미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펼쳐진다. '젊은 포항, 젊은 국악'이 25일 오후 3시 포항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 공연장 지도보기 지난 4일 '제17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 특별상'을 수상한 (사)전국푸른문화연대 이재원 이사장이 지역 출신 젊은 국악인들과 함께 마련한 무대다. 포항에서 활동하는 국악인들을 알리고, "국악은 지겹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버리겠다는 각오다. 20대 중후반 젊은 국악인들이 전통 국악기로 전통음악과 현대음악, 크리스마스 캐롤 등 젊고 신선한 무대를 만든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조용수(사진) 국립창극단 기악부 악장이 고수로 판소리 장단을 직접 맡춰 무대 수준을 높인다. 무대는 판소리, 아쟁독주,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해금독주 등이 맑고 청아한 소리부..
창작 #국악 뮤지컬 ‘연오랑과 세오녀’, 6월9일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의 날' 특집 공연 --> 포항문화예술회관 약도보기 연오랑과 세오녀가 창작 국악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창작곡 국악 뮤지컬 ‘연오랑과 세오녀’가 오는 6월 9일(토) 오후 4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시민의 날 특집공연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연오랑과 세오녀’는 출연진 40명, 제작진 및 스텝 13명, 총 53명이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탄생시킨 포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국악 뮤지컬이다. 또 포항시의 지원과 함께 한국아이국악협회 포항지부(대표 박현미), 지역국악단, 연극단, 무용단 등 다양한 분야의 제작진들이 머리를 맞대고 열정과 힘을 모아 10개월간 만든 작품이다. --> 해당기사 더보기
11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정해와 함께하는 린나이 팝스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오정해와 함께하는 린나이 팝스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가 오는 11일(토) 오후 5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규방) 문화사업팀이 ‘2012년 더불어 사는 세상 문화기획’ 시리즈 첫 번째 행사로 개최하게 되는 공연으로 지역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적기업인 에코뮤직패밀리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공연기획 취지에 따라 산업재해근로자와 장애인, 노인, 새터민 등을 우선적으로 초청하고 일반시민에게도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나눔과 경제활성화 등의 의미를 살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은 린나이 팝스오케스트라의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축전 서곡’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이정아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