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작판소리

(2)
젊은 소리꾼 박인혜 판소리 투어, 리투아니아 쩌렁쩌렁 ▶ 박인혜 프로필 젊은 소리꾼 박인혜(29)가 4월 리투아니아 4개 도시 판소리 투어 '아닉쉬짜이의 솔숲'을 펼친다. 1800년대 리투아니아 대표 시인 안따나스 바라나우스까스의 시에서 따온 공연제목이다. 리투아니아 국토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숲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내용이다. 박인혜는 한국어로 번역한 이 작품을 직접 창작 판소리로 만들어 부른다. ▶ 해당 기사 더보기 투어 일정(도시 및 극장명) 4월 19일 샤울랴이 (Šiauliai), Saulė(사울레) 극장. 500석 규모. 4월 21일 끌라이뻬다(Klaipėda), Klaipėda 극장. 600석 규모. 4월 23일 까우나스(Kaunas), 까우나스 음악극장. 600석 규모. 4월 24일 빌뉴스(Vil'nyus), Teatro arena (때아뜨로..
6월28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강연콘서트 ‘명창 안숙선, e-국악에 접속하다’ 개최 --> 국립국악원 홈페이지 판소리, 가야금병창, 창작판소리, 창극에 이르기까지 소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능통한, 자타가 공인하는 이 시대 최고의 명창 안숙선(63)이 들려주는 그녀의 소리 세계와 인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가 100여분 간 펼쳐진다. 국립국악원 (원장: 이동복, http://www.gugak.go.kr)의 온라인 국악전문 교육사이트인 e-국악아카데미 (http://www.egugak.go.kr)에서 오는 6월 28일(목) 오후 7시 30분에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국악강연콘서트 ‘명창 안숙선, e-국악에 접속하다’를 전석 초대로 개최하는 것. e-국악아카데미는 국악이론과 교양, 가야금, 거문고, 단소, 대금, 해금, 피리 등의 실기 강좌를 총망라한 국악 전문 교육사이트로 국악에 관심은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