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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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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남풍,소리가 춤을 부른다'공연 1. 공연명 : 남풍,소리가 춤을 부른다 2. 장소 : 통영시민문화회관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4. 시간 : 오후 5시 5. 문의 : 02-3011-1720~1 6. 관람료 : R석 30,000원 S석 20,000원 A석 10,000원 ▶ 장사익 프로필 ▶ 정영만 프로필 ▶ 박경랑 프로필
정영만과 시나위 - 통영시나위 중 구음시나위 동영상 --> 유튜브에서 보기
진주 2012 박경랑의 춤 '인연'-5월16일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국악 공연 -->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공연명 : 2012 박경랑의 춤 '인연' 晉州 공연 주최 : 한국 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주관 : 영남교방청춤 보존회 진주지부 연출 : 박경랑 기획 : korak 코락™ 장소 : 경상남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일시 : 2012년 5월 16일 (수) 오후 7시 티켓가격 : R석 70,000원 , S석 50,000원, A석 30,000원 문의 : 011-9924-9561, 010-7314-0260, 011-9523-4604 , 02-730-0301 한국무용가 박경랑은 인연(因緣)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가지고 2012 박경랑의 춤이란 제목으로 40여년 춤인생중 짧게는 십여년 길게는 이삼십년씩 교류를 가져온 여러 국악인들과 예향 경남 진주에서 2012년 5..
5월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무대에서 300년 전통의 '남해안별신굿' 한마당 --> 안동 문화예술회관 찾아 가시는 길 - 일시 : 2012년 5월 5일 오후 3시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야외무대 - 공연시간 : 50~60분 - 관람연령 : 전체관람가 - 출연진 : 해설_최종민 / 남해안별신굿기예능보유자_정영만 / 피리, 태평소_정석진 / 아쟁_정은주 대금_정승훈 / 무녀_이선희, 하선주 / 북_김성훈 / 장구_신승균 / 용선_간미남 - 문의 : http://andongart.go.kr / T.054-840-6311 남해안별신굿은 우리민족이 자연과 함께 생활하며, 삶 또한 자연속에 어우러져 살아오면서 해와 달 그리고 산과 물을 섬기며, 그 속에서 자연을 닮은 예술을 승화시켜왔으며 특히 남해안 별신굿은 경상남도 통영을 중심으로 한산도, 연대도, 욕지도, 사량도, 곤리도 등지에..
남해안별신굿 정영만 - 광주MBC '신얼씨구학당’ 출연 동영상보기 --> 남해안별신굿이란? --> 남해안별신굿 다음카페 바로가기 자료 출처 : 광주 MBC 아래를 클릭하시면 광주MBC로 이동되구요... 목록 중.. [2007년 12월 23일] 에서 [동영상]을 클릭하면 별도 회원 가입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서 보기
2012 박경랑의 영남 교방청춤 공연 ! 2월17일 국립국악원 우면당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출연진 해설 : 최종민 구음 : 유금선 장단 : 최우칠 고성오광대 : 이윤석 밀양백중놀이 : 하용부 남해안 별신굿 : 정영만 동부민요 : 박수관 국어고전연구원 : 권오춘 공연명 : 박경랑의 영남교방청춤 주최 : 한국 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주관 : 박경랑류 영남교방청춤 연구보존계승학회 연출 : 박경랑 기획 : 코락 (korak) 장소 : 국립국악원 우면당 일시 : 2012년 2월 17일 (금) 오후 7시 30분 티켓가격 : R석 100,000 S석 70,000 A석 50,000 B석 30,000 문의처 : 한국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02-702-4604 , 011-9523-4604 , 011-9924-9561
남해안별신굿 (동영상) ~ 정영만 예능보유자 --> 남해안별신굿이란? --> 남해안별신굿 다음카페 바로가기 --> 유튜브에서 보기
남해안별신굿 --> 동영상으로 남해안별신굿 자세히 보기 자료출처--> 한국민속신앙사전 --> 남해안별신굿 다음카페 바로가기 집필자 : 오진호 (吳振昊) 정의 거제·통영 지역을 중심으로 해안마을과 도서지역에서 행하여지는 마을굿. 이 굿은 1987년 7월 1일에 ‘중요무형문화재 제82-라호’로 지정되었다. 내용 이 지역에서는 세습무에 의해 별신굿·오구새남굿·도신굿 등이 행해지는데 대대로 정씨·박씨·이씨·김씨·노씨 집안이 대표적으로 단골판을 현성하였다. 정씨는 거제도, 이씨는 통영 욕지도 및 인근 섬지역, 김씨는 한산도를 중심으로 단골판을 주도했으며 광복이후 거제신청과 통영신청이 통영으로 합쳐지면서 이 지역의 무가사설 및 무관(춤)이 통일되었다고 한다. 일제시대 때 아키바 다카시(秋葉隆)가 쓴 『조선민속지(朝鮮民俗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