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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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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공연] 4월 5일 국립부산국악원 - 우봉 이매방 9주기 및 소정 '김명자' 팔순기념공연 1. 공연명 : 우봉 이매방 9주기 및 소정 '김명자' 팔순기념공연 2. 장소 : 부산 연지동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대극장 ) ▶ 지도보기 3. 날짜 : 2024년 4월 5일 (금요일) 4. 시간 : 오후 7시 30분 5. 티켓료 : S석 30,000원 / A석 20,000원 6. 문의 : 051-811-0114 7. 공연정보 더보기 ▶ 인터넷 예매하기 ◆ 출연진 : ▶ 김명자 프로필 , 김진홍, 진유림, 채향순 등 지금 보신 국악정보가 도움이 되셨으면 아래 공감 ♥ 버튼을 눌러 주세요^^
중요무형문화재 종목 지정 예고, 보유자ㆍ명예보유자 인정 -‘판소리’등 보유자 인정, ‘북청사자놀음’등 명예보유자 인정 - -‘수륙재’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예고, ‘매듭장’ 명예보유자 인정 예고 - ▶ 신영희 프로필 ▶ 김청만 프로필 ▶ 김경배 프로필 ▶ 이매방 프로필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로 신영희(申英姬, 여, 1942년생)와 김청만(金淸滿, 남, 1946년생), 제29호 ‘서도(西道)소리’ 보유자로 김경배(金敬培, 남, 1959년생), 제106호 ‘각자장(刻字匠)’ 보유자로 김각한(金閣漢, 남, 1957년생)을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하였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北靑獅子)놀음’ 보유자 이근화선(李根花善, 여, 1924년생), 제27호 ‘승무(僧舞)’ 및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 이매방(李梅芳..
11월 3일 극장 용에서 하늘이 내린 춤꾼 우봉 '이매방' 전통춤 공연 1. 공연명 : 이매방 전통춤 공연 2. 장소 : 극장 용 3. 일시 : 2012.11.03 4. 시간 : 16시 / 19시 30분 . 총 2회공연(약 90분) 5. 문의 : 02-704-6420 6.관람료 : VIP석 : 20,000원 R석 : 20,000원 S석 : 10,000원 장애인석 : 10,000원 ☞ 관련정보 더보기
살풀이춤 전설 이매방, 최승희 수제자 김백봉 6월9일 '명작명무전' #국악 --> LG 아트센터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당대 舞林의 최고수 한 무대 선다! “무림(舞林) 고수가 한자리에 모였다.”, “몸으로 만든 최고의 문명과 만난다.” 전통예술공연 기획자이자 한국 문화의집 코우스(KOUS)의 예술감독 진옥섭은 이 무대를 놓고 이렇게 소개했다. 이보다 더 적확한 말은 없어 보인다. 새달 9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올리는 ‘명작명무전’은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춤꾼이 벌이는 춤의 향연이다. ● 몸으로 만든 최고의 문명 21일 서울 필동 한국의집에서 만난 진 예술감독은 “요즘 한국무용의 정통성이 의심되는 춤판이 많은데 이 공연은 그 정통을 제대로 맛볼 시간”이라면서 “일생 동안 한국무용의 축을 이룬 두 명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무대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
이매방 vs 정명숙 무형문화재 지정 법정공방 --> MBN뉴스 보기 [단독]'이매방 vs 정명숙' 무형문화재 법적공방 【 앵커멘트 】 한국 무용계의 1, 2인자로 불리는 이매방·정명숙 씨가 법적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살풀이춤 무형문화재 지정을 둔 진실싸움입니다. 어떤 내용인지, 이해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 여든다섯인 한국 무용계의 거장 이매방 씨는 승무와 살풀이춤 무형문화재입니다. 살풀이춤 2인자, 즉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조교'는 일흔일곱인 정명숙 씨. 이매방 씨에 이어 정명숙 씨가 무형문화재 지위를 이어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이 씨가 정 씨의 후보자 지위가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추천서를 1991년 당시 문화재관리국에 내면서 임의로 서류를 작성했고, 자신의 도장도 위조했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이매..
동래 권번의 마지막 춤 선생, 강옥남 예술부산 Vol 63. 2009. 9/10. 49-51쪽 배 학수(경성대 교수/ 철학) --> 블로그보기 “뭣보다 교방이라는 담장, 그 담장이 가두기엔, 너무 큰 예인이었다"(KBS 황진이). 드라마에서는 예인藝人이라고 미화된 황진이 같은 기생들은 조선 시대 궁중이나 관청의 연향宴享에서 춤과 노래를 공연했다. 이들을 관리하는 정부 기관이 교방敎坊인데, 교방은 을사조약으로 폐지되었고, 그 후 교방의 기생들은 새로 생겨난 민간 조직인 기생 조합, 권번券番에서 활동하게 되었다. 권번은 서울, 평양, 부산, 대구, 진주 등 전국 각처에 설립되어 동기童妓들에게 춤과 노래를 가르치고 화대花代를 관리했다. 강 옥남(姜玉南)은 동래 권번의 마지막 춤 선생이다. 그에게는 남기고 기록해야 할 많은 이야기가 있을 터인데 언..
하늘이 내린 춤꾼, 16~17일 우봉 이매방 전통춤 공연 [문화저널21 이영경기자] --> 기사원문 보기 생존 예술가 중 유일하게 중요무형문화제 27호 '승무', 제 97호 '살풀이춤', 두 가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지정돼 있는 이매방의 춤예술 세계를 집대성한 '우봉 이매방 전통춤 공연'이 11월 16일(수)과 17일(목) 호암아트홀에서 올려진다. 2011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로 진행되는 본 공연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삼성생명 후원으로 전석 무료 초청공연으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오로지 춤으로 외길 인생을 살아온 이매방의 춤 인생을 총 집약하는 자리로 '검무', '승무', '승천무', '대감놀이', '입춤', '살풀이춤', '사풍정감', 보렴무', '삼고무' 등 총 90분 동안 9개의 작품이 공연된다. 또한 '살풀이춤'..
전통무용의 대중적 진화 꿈꾸는 춤꾼.. 서울시 무용단장 임이조 “전통춤으로 ‘백조의 호수’ … 욕먹어도 도전한다” 임이조(林洱調·61)는 춤꾼이다. 무형문화재 승무 전수조교이며, 살풀이춤 이수자다. 인간문화재 이매방(85) 선생에게서 40년 가까이 춤을 배웠다. 근래에 임이조는 한량무를 더 많이 춘다. 원래는 한량·각시·주모·스님, 네 명이 등장하는 이야기극이다. 그런데 임이조는 이것을 혼자 춘다. 1인극으로 그가 새로이 창작했다. 임이조는 서울시무용단장이다. 전통춤꾼으로서 이 자리에 오른 것은 그가 처음이라 한다. 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는 ‘백조의 호수’다. 지난해에 임 단장이 만들었다. 차이콥스키 음악에 맞춰 전통 춤사위가 섞인 현대무용을 한다. 임이조표 ‘백조의 호수’는 올 11월 상하이에 수출된다. 국제아트페스티벌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80명의 스태프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