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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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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의 '코리아 환타지' 6월 8일 노원어울림극장에서 공연 1. 공연명 : 김덕수의 코리아 환타지 2. 장소 : 노원어울림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6월 8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5시 5. 문의 : 02-2289-6767 6. 관람료 : 20,000원 ▶ 김덕수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국악산수화' 2월 15일 국립남도국악원에서 공연 1. 공연명 : 국악산수화 2. 장소 :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2월 15일 (금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문의 : 061-540-4033 6. 관람료 : 무료 1. 기악합주 - 2. 판소리 - 중 ‘별주부 세상 나가는’ 대목 3. 무용 - 4. 사물놀이 - 5. 가야금병창 - 중 ‘제비노정기’ 대목 6. 무용 - 7. 민요 - , , ▶ 관련정보 더보기
2013 운수대통 비나리 '김덕수패 사물놀이' 1월 17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 1. 공연명 : 김덕수패 사물놀이 2. 장소 :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4. 시간 : 오후 7시30분 5. 문의 : 055-680-1050~1 6. 관람료 : R석 40,000 원 | S석 30,000 원 ☞ 김덕수 프로필
12월 29일, 사물놀이 몰개 정기공연 충주 시민과 함께하는 송년 콘서트 ‘섬’ 1. 공연명 : 충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 콘서트 ’섬‘ 2. 장소 : 충주문화회관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2년 12월 29 일(토) 4. 시간 : 오후 4시 5. 주요 출연진 : 이영광 ☞ 프로필 , 서명희 ☞ 프로필 6. 문의 : 043-845-1324, 010-3702-7056 7. 관람료 : 전석초대 (무료공연)
사물놀이 몰개,12월 3~4일 충주문화회관에서 공연 충주문화회관 상주예술단체로 각종 시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사물놀이 ‘몰개’가 올해 마지막 공연을 연다. 다음달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충주문화회관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차세대 사물놀이 주자 상쇠 이영광이 이끄는 사물놀이 몰개와 만정제 판소리 명창 서명희,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정통 재즈퍼커션인 류정용이 출연하다. 또 중앙대학교 국악과 출신으로 대금 전공자에서 프리뮤직의 대가인 강태환 선생으로부터 색소폰을 수학한 작곡가 겸 연주자인 이현석도 출연한다. 이번 공연서 이들이 로 팀을 이뤄 펼칠 는 한국 전통음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월드뮤직으로 나가는 하나의 과정으로 우리 장단을 중심으로 사물악기와 드럼, 판소리와 콘트라베이스, 대금과 색소폰 등의 편성으로 재구성한 창작 작..
김덕수 "60년 광대인생의 모든 것 보여주겠다" "언제까지 할거냐고요? 숨 끊어질 때까지 해야죠."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10월 27-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광대 인생 6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그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어찌하다 보니 제 이름 앞에 '60년'이라는 단어가 붙게 됐는데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연주를 하지 않았더라면 벌써 쓰러졌을 것"이라며 웃었다. 김덕수는 남사당인 아버지를 따라 어려서부터 장구를 다루며 놀았다. 다섯 살 때 남사당패 무동(舞童)으로 전통예술 무대에 데뷔했다. 7살에 전국 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국악천재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우리 소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했다. 그는 이후 활발한 공연을 펼치던 중 '데모의 앞잡이'라며 풍물..
10월 27-2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김덕수 "60년 광대인생의 모든 것 보여주겠다" "언제까지 할거냐고요? 숨 끊어질 때까지 해야죠."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가 10월 27-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광대 인생 60주년 기념공연'을 연다. 그는 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어찌하다 보니 제 이름 앞에 '60년'이라는 단어가 붙게 됐는데 이런 날이 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며 "연주를 하지 않았더라면 벌써 쓰러졌을 것"이라며 웃었다. 김덕수는 남사당인 아버지를 따라 어려서부터 장구를 다루며 놀았다. 다섯 살 때 남사당패 무동(舞童)으로 전통예술 무대에 데뷔했다. 7살에 전국 농악경연대회에 참가해 대통령상을 받으면서 국악천재로 알려지기 시작했고 이후 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우리 소리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부했다. 그는 이후 활발한 공연을 펼치던 중 '데모의 앞잡이'라며 풍물..
10월 14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얼쑤” 인천시립박물관의 상설음악공연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의 15번째 무대에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이 오른다. 오는 14일 인천시립박물관 1층 석남홀을 채울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은 사물놀이, 한국무용, 판소리, 전통기악 등 전통문화의 다양한 공연예술 형태 위에 우리음악의 멋과 흥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은 대륙의 꿈을 펼친 고구려 광개토 대왕의 웅장한 기상을 본받아 우리 고유의 전통연희가 세계적인 공연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펼치고, 우수한 우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북 무형문화재 제7-3호 호남우도 김제농악 전수교육 조교와 이수자들로 결성된 전문 타악 연희단체이다.관련기사 더보기-->http://www.i-today.co.kr/news/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