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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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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소리꾼 박인혜 판소리 투어, 리투아니아 쩌렁쩌렁 ▶ 박인혜 프로필 젊은 소리꾼 박인혜(29)가 4월 리투아니아 4개 도시 판소리 투어 '아닉쉬짜이의 솔숲'을 펼친다. 1800년대 리투아니아 대표 시인 안따나스 바라나우스까스의 시에서 따온 공연제목이다. 리투아니아 국토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숲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내용이다. 박인혜는 한국어로 번역한 이 작품을 직접 창작 판소리로 만들어 부른다. ▶ 해당 기사 더보기 투어 일정(도시 및 극장명) 4월 19일 샤울랴이 (Šiauliai), Saulė(사울레) 극장. 500석 규모. 4월 21일 끌라이뻬다(Klaipėda), Klaipėda 극장. 600석 규모. 4월 23일 까우나스(Kaunas), 까우나스 음악극장. 600석 규모. 4월 24일 빌뉴스(Vil'nyus), Teatro arena (때아뜨로..
박인혜의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3월 22일 전주전통문화관에서 공연 1. 공연명 : 박인혜의 판소리 읽어주는 여자 2. 장소 : 전주전통문화관 한벽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3월 22일 (금요일) 4. 시간 : 오후 7시 5. 문의 : 063-280-7006 6. 관람료 : 10,000원 ▶ 박인혜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놀애닷컴)
7월8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오정해와 이관웅의 국악 관현악이 함께하는 우리소리 한마당 --> 성산아트홀 홈페이지 오는 7월 8일 저녁 7시 창원시 성산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통합 창원시 2주년 축하공연 ‘이관웅의 국악 관현악과 함께하는 우리소리 한마당’이 국악인 오정해씨와 함께 화합을 위한 감동의 선율을 선사한다. 이번 행사는 창원시가 주최하고 시사코리아저널이 주관하며 경남은행, 농협, 경남대학교의 후원으로 열린다. 지난 2010년 10월 창원시, 마산시, 진해시가 통합해 109만 통합 창원시로 거듭난 뒤 2주년을 맞이한다. 이에 행정구역 통합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창원시의 시민 대화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공연은 이관웅 씨가 지휘하는 국악관현악단이 시작부터 끝까지 같이 하며 영화 서편제로 널리 알려진 소리꾼 연기자 오정해가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해설로 맛깔스러운 진행 솜씨를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