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범훈

(4)
국립국악원 대표브랜드 소리극 <아리랑>공연 (6월 26~30일) 1. 공연명 : 아리랑 2. 장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6월 26~30일 4. 시간 : 평일 오후 7시30분,주말 오후 4시 5. 문의 : 02-580-3300 6. 관람료 :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 박범훈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국립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시리즈'박범훈의 소리연(緣)'(4월 19~20일) 1. 공연명 : 박범훈의 소리연(緣) 2.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4월 19~20일 4. 시간 :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5. 문의 : 02)2280-4114~5 6. 관람료 : R 50,000원, S 30,000원, A 20,000원 ▶ 박범훈 프로필 ▶ 김덕수 프로필 ▶ 김영임 프로필 ▶ 김성녀 프로필 ▶ 김일륜 프로필 ▶ 최수정 프로필 ▶ 박두리나 프로필 ▶ 채향순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국악계 거장 박범훈 “공급과잉, 자리 부족, 전공기피 국악교육 3중苦, 악순환 거듭” ▶ 박범훈 프로필 12월 4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연풍문 2층 소회의실. 각 잡힌 정장 스타일을 고수하는 청와대 사람들의 평균 이미지와 달리 머리가 허옇게 세고 차림새도 헐렁한 한 남자가 들어섰다. 2011년 2월 중앙대 총장 자리에서 물러나 이곳에 입성한 박범훈 교육문화수석비서관(65)이다. 일반인에겐 생소한 이름일지도 모르지만 박 수석은 국내 최초로 국악 관련 교육기관을 설립하고 86아시아경기대회·88서울올림픽·2002한일월드컵 등 우리나라에서 열린 세계적인 행사의 음악총감독을 맡은 국악계의 거장이다. 어디 그뿐인가. 한국의 대표적인 국악 작곡가이자 1981년 ‘허생전’을 시작으로 마당놀이를 국민축제로 일군, 국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도 정평이 나 있다. 이런 명성의 주인공이니 한복..
박두리나 '해금과 얼후, 그 두 줄의 사랑' 11월 11일 국립국악원에서 연주 ☞ 박두리나 프로필 한국 전통악기 해금과 중국 전통악기 얼후를 동시에 다루는 연주자 박두리나(28)가 독주회를 연다. '해금과 얼후, 그 두 줄의 사랑-두 번째 이야기' 무대를 통해 해금과 얼후 연주곡을 고루 들려준다. 창작곡 '어빌리티' '춤사리기' 등 해금곡과 '얼후산조' '허난성 서사곡' 등 얼후곡을 선사한다. 아버지인 작곡가 박범훈(64)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의 작품 '얼후 산조'도 초연한다. 박두리나는 "중국 대륙에 우리의 산조 음악을 알리려는 목적으로 작곡된 것"이라며 "해금과 얼후, 네 줄의 사랑이 한·중 양국 음악이 교류하는 데 작은 씨앗이 되기를 염원한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