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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국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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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8일, 남산국악당에서 '노름마치 風' 1. 공연명 : 노름마치 風 2. 장소 : 서울 남산국악당 3. 일시 : 2012년 11월 1일-11월 8일 4. 시간 :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4시 8시 2회공연 (11월 5일 휴무) 5. 문의 : 02-323-2257 6. 기타 : 전석 3만원 관련정보 더보기 --> http://cafe.daum.net/nrmachi/
제10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안내 (5월21일까지 접수) 대회명 : 제10회 전국국악경연대회 (전국국악대전) ‘전국국악대전’은 국악예술인들의 총체적 혼과 노력의 결과를 경주하는 국악의 종합대회로 국악의 올바른 전승과 체계적 계승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우수 국악인의 선발 및 등용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회요강 ◇ 일시 - 2012.5.25 (금) - 26 (토) - 5.25(금) 09:00(예선) : 관악, 현악, 판소리, 가야금병창, 무용, 농악 - 5.26(토) 09:00(본선) : 관악, 현악, 판소리, 가야금병창, 무용, 농악 - 5.26(토) 16:00 ~ : 본선 및 대통령상 경연 ◇ 주최 -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 장소 - 남산국악당 (중구 필동2가) --> 약도 보기 ◇ 참가부..
4월 6~8일 남산국악당, 코믹 판소리! 바투 But:too 공연보자!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코믹 버라이어티 판소리는 판소리의 해학적 요소와 장르 융합적인 요소를 극대화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시도됐다. 그 첫 번째 시도인 바투는 국악공연 사상최초로 코믹 범죄물이라는 장르에 도전한다. 바투 But:too는 남성 소리꾼 2인의 대비와 색소폰, 태평소, 피리, 거문고, 키보드, 퍼커션이라는 이색적인 악기조합을 통해 새로운 음악을 시도했다. 판소리의 서사적인 구조에 음악극화를 시도한 공연으로 1인이 아닌 2인의 소리꾼이 등장하여 한치의 지루함도 느낄 수 없는 신나고 리듬감 넘치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간다. 그리고 판소리에 대한 선입견인 진지함과 고루함을 벗어 던지고, 신나고 흥미로운 CONCERT형 음악극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 코카뉴스 해당 기사 더 보기
제76회 한국의 명인명무전, 3월 20~21일 남산국악당에서 #국악 공연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제76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오는 20,21일 오후 7시30분 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1990년 첫 무대를 연 명인명무전은 23년 만에 73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통 춤의 원형과 그 변화상을 선보여왔다. --> 스포츠조선 해당기사 더 보기
무용가 이춘희.임이조의 신년공연 '부지화' 1월7~8일 남산국악당에서.. #국악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무용가 이춘희와 임이조가 꾸미는 신년맞이 국악 공연 '부지화(不知畵)'가 내년 1월 7∼8일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열린다. 이춘희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로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이며, 임이조는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전수조교로 서울시무용단장을 맡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이 감독은 경기민요 '이별가'를 부르고, 임 단장은 자신이 안무한 '기원무'를 선보인다. 특히 무용가로 활동 중인 임 단장의 아들 임현종과 딸 임현지가 '부지화'에 참여한다. 임현종은 도깨비의 춤인 '도깨비 난장', 임현지는 아버지와 함께 '기원무'에 출연한다. 이와 함께 김세미 전북도립국악원 수석단원, 최미선 전 연변예술대 전임교수, 퓨전국악그룹 타고 등이 공연을 펼친다. 관객이 공..
정옥향 명창 수궁가 완창…26일 남산국악당 네번째 발표회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판소리 완창은 한자리에서 내리 5~6시간 불러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수련과 공력을 필요로 한다. 득음의 경지가 아니면 도전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인 정옥향 명창이 오는 26일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네 번째 완창 발표회를 갖는다. “가을 끝자락 남산골에서 완창 무대를 갖게 돼 기대가 큽니다. 스승인 양암의 ‘수궁가’는 그 자체로 보존 육성돼야 할 고귀한 문화유산입니다. 판소리에는 인간의 희로애락과 윤리 도덕이 다 들어 있어요. 그렇기에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지요.” 정 명창은 양암(亮菴) 정광수(1909~2003)의 ‘수궁가’ 계보를 잇고 있다. 양암의 ‘수궁가’는 유성준(1874~1949) 선생에게서 시작된 고제(古制..
'가곡 풍류방에서 놀다' ▲ 월하여창가곡보존회(회장 김영기)는 '가곡 풍류방에서 놀다'를 다음 달인 11월 4일 오후 7시 서울 남산국악당에서 연다. 이번 공연은 가곡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지 1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가곡원류(歌曲源流)'에 확립된 편가 형식을 바탕으로 가곡 17곡을 두 시간여 동안 노래한다. 최종민 동국대 교수 사회로 김경배, 이동규, 박문규(이상 남창 가객), 김영기, 이승윤, 변진심 등(이상 여창 가객)이 출연한다. 전석 초대이며 문의는 ☎02-2261-0515. 2011.10.29 매일경제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