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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해오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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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에서 국립무용단의"그대, 논개여!" 공연 (6월13~16일) 1. 공연명 : 그대, 논개여! 2.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6월 13~16일 4. 시간 : 평일 오후 8시/주말 오후 4시 5. 문의 : 02)2280-4114~5 6. 관람료 : VIP 7만원, R 5만원, S 3만원, A 2만원 ▶ 관련정보 더보기
국립극장에서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시리즈'박범훈의 소리연(緣)'(4월 19~20일) 1. 공연명 : 박범훈의 소리연(緣) 2.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4월 19~20일 4. 시간 :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4시 5. 문의 : 02)2280-4114~5 6. 관람료 : R 50,000원, S 30,000원, A 20,000원 ▶ 박범훈 프로필 ▶ 김덕수 프로필 ▶ 김영임 프로필 ▶ 김성녀 프로필 ▶ 김일륜 프로필 ▶ 최수정 프로필 ▶ 박두리나 프로필 ▶ 채향순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4월 3일 국립극장에서 춤과 함께한 80년 <명가 강선영 불멸의 춤>공연 1. 공연명 : 명가 강선영 불멸의 춤 2.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4월 3일 (수요일) 4. 시간 : 오후4시 / 7시 30분 5. 문의 : 02-2263-4680 6. 관람료 : VIP석 100,000원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 강선영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국립극장에서 국립창극단의 '서편제' 공연 (3월 27 ~31일) 1. 공연명 : 서편제 2.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3월 27~31일 4. 시간 : 평일 8시, 토요일 3시/7시, 일요일 3시 5. 문의 : 02)2280-4114~5 6. 관람료 :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 안숙선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3월 20일 국립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정오의 음악회' 1. 공연명 : 정오의 음악회 2.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3월 20일 (수요일) 4. 시간 : 오전 11시 5. 문의 : 02-2280-4114~5 6. 관람료 : 10,000원 ▶ 원일 프로필 ▶ 여미순 프로필 ▶ 관련정보 더보기
2013 박경랑의춤 '同樂' - 3월 5일(火)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공연명 : 2013 박경랑의춤 '同樂' 1. 주관 : 영남교방청춤 보존회 2. 주최 : 한국영남춤 문화예술연구소 3. 후원 : (사)후암미래연구소 , 인사갤러리 4. 기획 : 코락 ( http://korak.kr ) 5.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6. 일시 : 2013년 3월 5일 (火요일) 오후 7시 30분 7. 문의 : 070-7759-0301, 011-9924-9561, 010-7102-0205, 010-2289-5388 8. 예매 : 인터파크 ( http://interpark.com ) 1544-1555 9. 티켓료 : 100,000원, 70,000원, 50,000원, 30,000원, 20,000원 ▶박경랑 프로필 ▶왕기철 프로필 ▶고석진 프로필 ▶서정금 프로필 ▶김미진 프..
12월 31일 황병기,양방언,박칼린 출연 <국립극장 제야음악회 2012 >공연 1. 공연명 : 국립극장 제야음악회 2012 2. 장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 공연장 지도보기 3. 일시 : 2012년 12월 31일(월요일) 4. 시간 : 오후 10시 5. 문의 : 02)2280-4114~5 6. 관람료 : VIP석 10만원 / R석 7만원 / S석 5만원 ☞ 황병기 프로필 ☞ 양방언 홈페이지 ☞ 관련정보 더보기
6월1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황병기와 원일의 지휘로 ‘정오의 음악회’ 열려.. --> 공연정보 자세히 보기 국립극장이 6월을 맞아 전 예술감독인 황병기와 현 예술감독 원일의 지휘로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정오의 음악회’는 예술성 높은 전통음악과 편안한 창작음악 등으로 우리 음악을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국립극장의 대표적 상설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국악브런치 콘서트 형태로 꾸며진다. 이번 ‘정오의 음악회’에서부터는 국립극장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의 무대를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 마련된 코너인 ‘정오의 소리’, ‘정오의 춤’을 통해 우리 소리와 신명을 더욱 재밌게 감상할 수 있다. --> 해럴드경제 해당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