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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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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3월 16일 가야금산조 및 병창 공연 1. 공연명 : 가야금 산조 및 병창 2. 장소 : 고궁박물관 2층 중앙홀 ▶ 공연장 지도보기 3. 날짜 :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4. 시간 : 오후 3시 5. 관람료 : 일반 관람객 (무료) ▶ 관련정보 더보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12월 12일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수요 음악 데이트' 국악 공연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사장 이세섭)과 공동으로 오는 12일 오후 5시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과 고궁뜨락에서 ‘큐레이터(Curator)와 함께하는 수요 음악 데이트’를 개최한다. ☞공연장 지도보기 오후 5시에 고궁박물관의 큐레이터가 개편된 상설전시실의 유물과 ‘덕혜옹주’ 특별전에 대해 해설을 하고, 오후 6시부터는 박물관 내 카페(고궁뜨락)에서 국악공연이 펼쳐진다. 국악 공연은 별도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관련기사 더보기
28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만나는 우리 소리~ '이춘희 명창' 초청 공연 #국악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정종수)은 28일 오후 4시30분 국립고궁박물관 2층 중앙홀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 이춘희 명창을 초청, 공연을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궁박물관이 관람객에게 더욱 다양한 관람서비스와 수준 높은 전통문화 공연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춘희 명창과 그 이수자들이 아리랑, 노랫가락, 창부타령 등 다양한 곡목으로 관람객에게 우리 소리의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다시 찾은 조선왕실 의궤와 도서' 특별전 기간에 열리는 공연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우리의 우수한 왕실문화와 품격 있는 전통 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해당기사 원문보기
조선총독부 자리 국립고궁박물관, 철거되나 경복궁 내 국립고궁박물관이 철거된다.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대표 혜문)는 최근 "조선총독부의 축 위에 건립된 국립고궁박물관이 경복궁의 원형을 훼손하고 있으므로 철거해야 한다"는 의견을 문화재청에 제시했다. 그러자 문화재청은 경복궁 원형복원 계획에 따라 장기적으로 국립고궁박물관 철거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선총독부 청사를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하던 시절, 조선총독부 건물 철거 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사용하기 위해 1995년 국립고궁박물관을 건립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용산으로 이전을 시작한 2004년부터는 문화재청이 인수, 국립고궁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사진과 현재의 사진을 대조하면,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총독부 후생복지관 건축물과 같은 위치에 세워졌다. 경복궁의 축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