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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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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오광대 (덧배기춤) 이윤석 예능보유자 동영상 고성오광대보존회 홈페이지 --> 바로가기 --> 유튜브로 보기
고성오광대 (固城五廣大) --> 동영상으로 고성오광대 자세히 보기 집필자 : 심상교 (沈相敎) 자료출처 --> 한국세시풍속사전 고성오광대보존회 --> 바로가기 세시풍속분야 : 놀이 계절 : 봄 (음력1월) 날짜 음력 1월15일 (양력 2012년2월6일) 지역 : 경상남도 고성 문화재 : 중요무형 문화재 7 (1964년) 소개 :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정월 대보름에 행하는 탈놀이. 고성오광대는 탈을 쓰고 음악반주에 맞춰 춤을 추며 대사를 주고받는 연희이다. 관련 정일 : 대보름 [정의]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정월 대보름에 행하는 탈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이다. 고성오광대는 탈을 쓰고 태평소·북·장구·꽹과리·징 등의 음악반주에 맞춰 춤을 추며 대사를 주고받는 연희(演戱)이다. [유래] 유래와 관련된 몇 가지 구전은 크게 두 가지다...
고성오광대 창동극장 공연 리허설 (2008년 박경랑 명무) --> 다음 TV팟에서 보기
우리시대 명인 - 배김새의 정신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이윤석 씨 고성오광대보존회 홈페이지 --> 바로가기 오광대는 탈춤의 다른 이름이다. 탈춤은 전승되는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황해도 지역에서는 그냥 탈춤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지역에서는 산대놀이로, 낙동강 서쪽은 야류, 그리고 동쪽 지역에서는 오광대라고 했다. “고성뿐 아니라 통영, 가산, 의령, 합천, 마산, 진주, 김해……. 오광대놀이가 없었던 곳이 없었어. 다들 농사짓고 살 때니 농한기에는 모여서 놀았지.” 이윤석 씨(61)는 고성오광대보존회 회장이자 인간문화재이기도 하다. 다른 곳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명맥이 희미해진데 반해 특이하게도 고성에는 1920년대 놀이하던 사람들이 대부분 남아 있었고 1946년에 바로 복원이 됐다. 1956년에 보존회가 생겼고 해마다 한두 번 씩은 공연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