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인사동 소식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 '겹의 미학'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1. 15. 21:43
강석문, 김선두, 백진숙, 이구용, 이길우, 이동환, 임만혁, 장현주, 하용주 등 9명은 한국화의 전통과 정체성 확립의 근간을 전통적인 재료인 장지에서 찾았다.
이들은 두껍고 질긴 우리 종이의 하나인 장지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전통적 재료와 사용기법, 그 속에 담긴 정신의 유기적 관계를 모색한다.
전시는 22일까지. ☎ 02-730-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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