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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국악기 제작과정 공개 '장인, 악기장을 만나다'(8월 20~25일)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이 20~25일 국악기 전시·제작 실연 특별전 '장인, 악기장을 만나다'를 연다.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고흥곤(가야금·거문고), 김현곤(편종·편경), 이정기(북) 등 3인이 국악박물관 2층에서 실연을 통해 국악기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제작 실연 악기 외 악기장과 제자들이 제작한 해금, 풍류가야금, 산조가야금, 거문고 등 모두 15종 내외의 국악기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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